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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팔다
열심이합니다
2020. 8. 27. 19:13
산초를 어제 내가 따났는데,엄마가 집에오더니 어동댁이 옥수가든에 갖다 팔았다고 하더라면서 내일 가서 팔자고했다. 그래서 오늘 어제 딴그대로 옥수가든에 갖고 갔는데 자기들은 이미 5말을 사놓아서 살수가 없다고 했다. 할수없이 수산 3대추어탕에 내가 한번 가보자고해서 갔다. 처음에는 사장이 미적미적해서 값은 알아서 달라고 하고 사달라고
약간 애원을 했다.주인아줌마가 오더니 무게를 달아보더니 1.7키로였다. 말랐는 것 1키로에 5만원 주는데 이것은 생것이라서 말라면 2만원도 안된다고 했다.그런데 남자 주인이 3만원을 주면서 사실 만원을 더주는 것이라면서 주었다.다음에는 양도 적고 이같이 생것은 안산다고 했다. 그래도 고맙고 3만원 벌었다
약간 애원을 했다.주인아줌마가 오더니 무게를 달아보더니 1.7키로였다. 말랐는 것 1키로에 5만원 주는데 이것은 생것이라서 말라면 2만원도 안된다고 했다.그런데 남자 주인이 3만원을 주면서 사실 만원을 더주는 것이라면서 주었다.다음에는 양도 적고 이같이 생것은 안산다고 했다. 그래도 고맙고 3만원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