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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땅매입등기완료

열심이합니다 2020. 12. 25. 08:27



오래전부터 엄마,형님하고 상의해온 것으로 우리가 죽고난 후대를 위하여 산소땅을 사서 현하 명의로 해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쌍헌한테 얘기하기도 했다. 이번에
마무리를 지었다.
2020.9.20 : 벌초때 엄마가 쌍헌,차헌,종헌 다 있는데서 산소 주변의 땅을 현하앞으로
사줄려고하니 3백만원을 엄마돈으로 줄테니
팔아라고 했다. 엄마가 형민이한테 3백을
부치고 현하한테는 3백으로 산소 땅을 사준다고 했다.
10 .8: 엄마 정기예금을 해약해서 3백을 먼저
쌍헌한테 송금했다.
10.27: 밀양시 지적과에서 분할측량을 했다.
측량비용은 52만원이고 새지번은 조음리 산 31-7번지 면적 393제곱미터였다.
12.3: 밀양 이경열법무사 사무실에서 묘사때쌍헌하고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종헌하고 차헌이는 뒤에 가서 도장을 찍었다.
12.16: 법원에서 현하앞으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했다. 이전비용은 30만원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