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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아 소식

열심이합니다 2022. 2. 21. 13:16
오늘 남부서 경찰이 남천동 집으로 찾아와서 훈아 소식을 전해줬다. 내가 몇년전에
남부서에 행불자로 신고하고 찾아달라고
신고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결과를
오늘 통보하러 온 것이다.

훈아는 현재 주민등록지가 서울 용산 여인숙으로 되어 있다고 했으며,경찰이 훈아를
만났는데 자기가 연락하기 싫어서 않한다고했다고 한다. 주거지도 옮긴다고 했다.경찰은 개인정보보호 땜에 서울 주민등록지를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훈아가 경찰을
만났기 때문에 우리가 지를 찾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