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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수확
열심이합니다
2022. 7. 19. 21:38
복숭아가 벌레를 자꾸 먹어서 흘러떨어지고 있어서 서둘러 땄다.총 네 다라이 정도 되었다. 아주 덜익은 것은 남겨놓고 땄다.채경,현하,헌숙이 한테는 내일 30개정도씩 갖다 줄려고 한다. 조금 빨리 딴 것 같다. 덜 익은
것을 8월3일경에 따 먹어보니까 크기도
훨씬 크고 맛도 아주 달고 내년에는 이때쯤
따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