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삼회가을원정
열심이합니다
2022. 10. 6. 06:38



금삼회는 4일 ~5일 통영 로얄에 원정 갔다. 작년까지는 8월초에 갔는데 올해부터는 통도cc가 혹서 혹한기에 써클이 쉬지 못 하게해서 가을 좋은 계절에 할 수없이 원정을 갔다. 가는도중에 비가 많이 와서 첫날은 못 칠 것 같았는데 통영에 도착하니 거짓말처럼 비가 지나가고 날씨가 좋았다.
첫날은 내가 메달 리스트로 형복이하고 86타 동타를 쳤고
둘째날은 태우하고 같이 84타를
쳐서 현옥씨 다음 공동 2위를
쳤다. 비교적 잘쳤다. 저녁에는 훌라를 했는데 지갑을 안갖고가서 봉호한테 20만원을 빌려서했다. 11시까지하고 나는 4만 따고 반은 돌려주고 2만원 땄다. 저녁에 술을 조금마시고
잠자리가 바뀌고해서 잠을 거의
설쳤다. 아침 4시전에 잠을 깼다.아침 6시 23분 첫 라운딩시 라이트를 켜고 쳤다.식사가 4일 저녁은 성림이라는 식당에서 1인당 25000원 말린 생선구이 정식으로, 다음날 점심은 통영식도락에서 해물탕을
먹었는데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