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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자키 골프
열심이합니다
2022. 10. 22. 05:24
17일~20일 4일간 노모자키 골프를 갔다왔다. 종경부부,동연부부,태우,용수,지한,내 2팀이다. 총비용은 비행기삯 26만원,여행사 62만(조식,석식,골프피,숙박),점심등 8만 총 96만원 들었다. 용수,종경,태우가 노모자키 회원이고 용수가 모든 것을 주선했다. 싸게 했다. 그간 코로나로 못 갔는데 일본이 11일부터 풀려서 갔다. 골프장은
18홀로 두번 가본적이 있고 역시
관리도 잘하고 군함도가 보이는
바닷가 산속에 있는 한국 골프장하고 분위기는 비슷 했다.
이번에도 한국팀 조금하고 일본 사람 조금하고 조용하고 여유있게 골프를 쳤다. 가성비가
좋았다. 나는 조금 못쳤다.
그래도 이 나이에 해외에서 골프를 치는 것은 즐거웠다.
마지막 해단식을 민락동 해바라기 참치집에서 했는다
황동연이가 샀다.
군함도를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