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채경원룸구함

열심이합니다 2013. 2. 16. 18:34

오늘 집사람하고 채경이하고 셋이서 울산가서 채경이가 앞으로 울산에서 생활할 원룸을 구했다.비용에 있어서는 원룸에 들어가는 비용하고 출퇴근하면서 들어가는 비용하고 큰차이가 없고,출퇴근시 고생하는 것을 생각할 때 원룸구해서 생활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아서 원룸을 구했다.원룸은 공업탑 부근인데 신정초등학교가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로 출퇴근시 매우 편리한 거리에 있는 곳이다.원룸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36만원(관리비 포함)이다. 채경이가 부담하는 것은 전기세와 가스비이다.난방가스비는 겨울에도 월 4만원정도라고 한다.주인이 4층에 살고 있고 채경이가 들어가는 3층에는 여자들이 들어와 있어 안전에도 양호한 것 같았다.또한 지은지 3년정도 되는 것으로 깨끗했다. 풀 옵션으로 TV,냉장고 세탁기,에어콘,가스렌지,부엌,화장실 등이 비치되어 있고,주인이 옷장도 넣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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