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2월 19일 오후 11:41

열심이합니다 2012. 12. 19. 23:46

어제 갓골 갔다 오늘 자고 왔다.어제가서 도랑건너 밭 돌멩이를 한번 완전히 골라 내었다.이재철이가 어제 전화왔는데,갓골앞에 축사 건축허가를 받은 사람이 허가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시청으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했다.정말로 잘 되었다.걱정 많이 했는데 한씨름 놓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사 와 김장(2012.12.23)  (0) 2012.12.23
공사잔금지급2012년 12월 20일  (0) 2012.12.20
2012년 12월 17일 오전 09:26  (0) 2012.12.17
2012년 12월 13일 오전 09:22  (0) 2012.12.13
2012년 12월 12일 오후 11:25  (0)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