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공사잔금지급2012년 12월 20일

열심이합니다 2012. 12. 20. 14:35

오늘 노사장께 공사 잔금 26백만원을 송금했다.이로써 집 짓는데 들어갔던 모든 공사비는 전부 지불했다.노사장께 전화를 걸어 그간 수고 했다고 했으며 노사장도 고맙다고 했다.그리고,현관옆 처마 아크릴 물새는부분 과,벽난로옆 마루바닥 약간 울렁거리는 것을 향후 보수해달라고 했고 노사장이 해 주기로 했다.향후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수리해 달라고 했으며,노사장이 걱정 말라고 했다.

 

이로써 5월 23일에 시작된 공사는 7개월여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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