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탄절에 혼자 갓골 갔다왔다.뒷둑의 나무를 잘라 장작을 좀 해 놓았다.노사장이 전화왔는데 벽난로옆 마루바닥이 약간 뜨가 있는 것은 마루가 마르면 그럴수가 있다고 마루 사장이 그러는데 조금 더 두고 보자고 하면서 내년 봄에 황토방 손보면서 함께 손보아 주겠다고 해서,그렇게 하자고 했다.
엔진톱 톱날이 무디어져서 갈려고 부산에 가져 내려왔다.
채경이가 24일 1차 합격이 되었다.눈물이 날 정도로 반갑고 기뻤다.2차는 1월8,9일에 있고 1.5대1이니까 정말로 준비를 잘해서 꼭 합격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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