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1월 6일 오후 02:03

열심이합니다 2013. 1. 6. 14:10

어제 갓골 갔다 왔다.엔진톱날이 무디어져서 잘 들지를 않아서 톱날을 갈아 끼웠다.이제는 엔진톱날 뺏다가 끼우는 것을 할 수 있겠다.

수산에 있는 부산떡방앗간에 가서 찹쌀 1되로 인절미를 했다. 요금은 찹쌀을 가져가니까 수공하고 고물값이 1만원이었다.비용은 부산하고 거의 같다고 한다.어디 방앗간에를 갈지 몰라서 봉천아지매한테 가서 물어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