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1월 19일 오전 11:22

열심이합니다 2012. 11. 19. 11:41

오늘 노사장하고 통화를하니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고 했다.노사장이 밀양 샷시 서사장께 전화를 해서 오늘 내일중으로 문을 달아달라고 하겠다고 해서, 2층 베란다로 나가는 문을 수동으로 바꿔달라고 서사장께 얘기를 하라고 했고,문을 열때 벽이나 문짝이 상하지 않도록 완충 장치를 벽에 붙여달라고 서사장한테 얘기를 하라고 했다.벽난로 사장께 전화를 해서 이제 벽난로(미제,나폴레옹,4백만원) 설치를 해달라고 하니 내일이나 모레 설치를 하겠다고 했다.한샘 김대리에게 전화를 해서 싱크대 마무리를 해달라고 하니,싱크대를 2센티 낮추는 공사는 너무 큰 공사이고 마루와 싱크대가 많이 상할 수가 있으므로 낮추는 공사는 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그럼 아일랜드 식탁만 2센티 낮추고 부셔진부분을 수리해 달라고 했으며,그러하겠다고 했고,공사 날짜는 5일후쯤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며,수리비용 10만원은 깎아달라고 했으며 명확한 답변은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해 줄 것 같았다.하이마트에 냉장고를 설치해달라고 전화 했으며 내일 갓골에 배송 설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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