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1월 21일 오전 09:40

열심이합니다 2012. 11. 21. 09:51

오늘 노사장한테 전화해서 황토방에 불을 때어보니 부엌에서 보아 오른쪽 굴뚝쪽 반쪽은 거의 않뜨시었다고 얘기했고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밀양하이샤시 서사장한테 전화를해서 방화문 2개에 보조걸이 키를 달아달라고 하고,현관문에 말발굽을 달아 달라고 했다.그리하기로 했다.문 열때 완충장치는 집사람하고 상의하니 않달아도 되겠다고 했다.

 

오늘 엔진톱을 샀다.조방앞 금호상사에서,35만원에,이태리제 신품을 샀다.2만원자리 톱날 한개를 끼워 주었다.엔진에는 오일을 조금 섞은 휘발유를 사용하며 톱날용으로 오일도 같이 넣어 사용하는 것이다. 약 15일이상 엔진톱을 사용 않할 때에는 휘발유와 오일을 완전히 빼고 보관해야 한다.오일 한통에 6천원을 주고 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1월 23일 오후 08:19  (0) 2012.11.23
2012년 11월 22일 오후 08:26  (0) 2012.11.22
2012년 11월 20일 오후 07:41  (0) 2012.11.20
2012년 11월 19일 오전 11:22  (0) 2012.11.19
2012년 11월 17일 오후 05:11  (0)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