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갓골 갔다 왔다.벽난로를 설치했다.설치후 불을 피워 보았다.난로가 잘 가동이 되었다.땔감은 일반 장작을 사용했다.그리고,벽난로 대금 400만원중 잔금 350만원을 주었다(계좌송금).장작바구니등 소품은 가져오지 않았는데 집으로 소포로 보내주기로 했다.한샘에서 식탁 파손부분을 수리했다.수리를 깔끔하게 잘 해주었다.김대리하고 통화해서 비용 10만원에서 5만만 주기로 했다.오늘 처음으로 엔진톱을 사용해서 둑에 있는 나무를 잘라 장작을 마련하여 황토방 부엌에 쌍아 놓았다.앞으로 황토방과 벽난로에 땔감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았다.
전등도 잘 달아 놓았고 불을 켜보니 불이 잘 들어왔다.그런데,뒤쪽 전주에 있는 전등에는 타이머가 시간이 않되었는지 불이 들어오는 것을 못보았다.방문도 잘 달아 놓았고,보조키2개도 달아 놓았고,2층 베란다 문도 수동으로 고쳐 놓았다.다만,세탁기놓는 다용도실 전등이 문을 열때 닿아 전등을 안쪽으로 옮겨 달아야 겠더라.그리고,앞쪽 정원등이 조금 적은 것 같아 큰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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