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갓골갔다 왔다.전등은 모두 잘 달아놓았다.외등,정원등 등 새등과 지난번에 달았던 등 중에서 고쳐 달아달라고 했던 등들이 모두 잘 달아져 있었다.냉장고도 배송되어 설치되어 있었다.황토방에 군불을 때어 보았다. 방에 연기가 새는 곳은 없는 것 같았다.1시간이사 때어 따뜻해 지는 거 같앗다. 장작나무가 꽤 들어가는 것 같았다.비교저 고루 따뜻했으나,꿀뚝쪽은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지난번에 시멘트 바르고 처음 불 때었을 때는 고루 따뜻했는 것 같았는데 물어봐야겠다.바깥 창고 오른쪽 창문은 고쳐 놓았더라. 지붕 처마에 다시 회색 페인트 칠을 해 놓았다.누가 그랬는지 징검다리 돌 4장이 깨어져 있었다. 돌 위로 자동차 바퀴자국이 있었다.노사장에게 전화를 하니 어제 자기가 왔을 대는 깨져 있지 않았다고 한다.누가 그랬는지 참으로 괘씸하다.밀양 하이샤시 서사장한테 전화하니 모레 목요일에 창문을 단다고 했다.그런데,문을 열 때 문손잡이가 벽에 부딫치므로 손상되지 않도록하는 완충장치는 자기는 못해주니까 내보고 사오면 달아 주겠다고 한다. 어쩔수 없는 것 같아 내일 건재상에 한번 가서 보아야겠다.벽난로는 전화를 해보니 주말 토요일에 설치한다고 한다.펜스는 다음주 수요일에 설치해 달라고 주문을 해 놓았다. 가격은 미터에 22,000.-원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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