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1월 28일 오전 01:49

열심이합니다 2012. 11. 28. 01:59

오늘 갓골가니 현관문이 열려 있었다. 깜짝 놀라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었는데,아마 슬라이딩 문 수리하는 밀양테크 직원들이 않닫고 간 모양이다.밀양테크 서사장에게 전화를 하니 직원들이 다녀간 적이 있다고 한다.가다가 수산에 들려서 내꺼 장화 1컬레 13천원,휴지통 3개 21천원을 샀다.장작을 엔진톱으로 자를 때 톱밥이 신발에 많이 들어 갔는데 장화를 신고 자르니 톱밥이 장화에 않들어가서 좋았다.그리고,밭일 등을 하는데 장화 신고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았다.갓골 간김에 뒷둑에 있는 폐목을 잘라 장작을 황토부엌에 재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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