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2월 2일 오전 01:22

열심이합니다 2012. 12. 2. 01:29

어제 갓골가서 혼자 자고 왔다.황토방에 까는 왕골 방석이 배달되어 깔아놓았다.황토방에 잘려고 불을 때었는데 너무지나치게 불을 많이 넣어 돗자리가 조금 누렀다.불을 조금 적게 잘 조절해서 때어야겠다.하도 뜨거워 결국 황토방에 못 잤다.밀양테크에서 와서 슬라이딩 문을 조금 손을 봤다.약간은 더 부드러워졌다.그리고,오늘 서사장이 와서 문도 점검하였으며,출입문 키 덮게가 쑥 빠진다고 수리해 달라고 하니 교체해 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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