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2월 10일 오전 09:02

열심이합니다 2012. 12. 10. 09:12

어제 이칠산우회 회원들을 초대해서 갓골 집들이를 했다. 회원들은 종남산을 등산하고 우리집에서 점심을 먹었다.주메뉴는 소머리를 고와서 수육하고 곰국을 국물로 했다.소머리 한개에 8만원을 철마한우마을에서 구입해서 금요일부터 밤에 3번을 고왔다.참석한 사람은 윤지한부부,신재욱부부,류재걸부부,조용수부부,이인규부부,장기남,강봉호,백민호,변재국,박찬석,박현호,김지원,홍종만 등이었다.갓골 집들이 처음 손님이었다.다들 집이 좋다고 했으며,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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