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8일 오후 02:19 오늘 와보니 해피가 집 밖에 똥을 많이 싸 놓았다.똥 오줌을 가릴 줄 아는 모양이다.밖에 내 놓았는데도 겁먹고 움직이질 않는다.오늘 해피를 마당에 끌고나와 햇볕을 약 3시간 정도 쐬어 주었다.안 움직이고 가만히 땅에 엎드려 계속 있었다.황토방은 천장은 나무로 해 놓았고 바닥하고 .. 나의 이야기 2012.11.08
2012년 11월 7일 오전 10:06 오늘 아침에 노사장한테 전화를 해보니,해피가 어제 주었던 개밥을 깨끗이 다먹었더란다.똥을 개집 밖에 두 무더기를 싸 놓았 더란다.아마 똥을 집안이 아닌 바깥에 싸는 습관이 들어 있으면 좋겠다.그리고,창고에 선반을 어떤식으로든 꼭 해달라고 했다.노사장이 긍정적으로 해 보겠다.. 나의 이야기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