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일 오전 09:39 어제 가보니,창고들어가는문이 90센티라서 드나들기 좁은 것 같아,30센티 늘려달라고 함.구들장을 김ㅆ가 놓고 있는데 약간은 불안.그래도 놓은 경력이 있다고 함 나의 이야기 2012.11.02
2012년 10월 30일 오전 09:56 오늘부터 시작합니다.내가 이런 블로그를 만들었다니 대견하기도 합니다.내꿈을 하나씩 이루어가는 모습을 열심히 기록해 보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