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8일 오후 02:19 오늘 와보니 해피가 집 밖에 똥을 많이 싸 놓았다.똥 오줌을 가릴 줄 아는 모양이다.밖에 내 놓았는데도 겁먹고 움직이질 않는다.오늘 해피를 마당에 끌고나와 햇볕을 약 3시간 정도 쐬어 주었다.안 움직이고 가만히 땅에 엎드려 계속 있었다.황토방은 천장은 나무로 해 놓았고 바닥하고 .. 나의 이야기 2012.11.08
2012년 11월 7일 오전 10:06 오늘 아침에 노사장한테 전화를 해보니,해피가 어제 주었던 개밥을 깨끗이 다먹었더란다.똥을 개집 밖에 두 무더기를 싸 놓았 더란다.아마 똥을 집안이 아닌 바깥에 싸는 습관이 들어 있으면 좋겠다.그리고,창고에 선반을 어떤식으로든 꼭 해달라고 했다.노사장이 긍정적으로 해 보겠다.. 나의 이야기 2012.11.07
동백섬횟집 동백섬횟집 / 생선회 주소 부산 해운대구 우1동 655-7번지 전화 051-741-3888 설명 30여년의 노하우를 지닌 부부가 운영하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횟... 맛집 이야기 2012.11.06
2012년 11월 6일 오후 03:26 오늘 갓골 집에 가보니 황토방에 불을 떼었는데 골고루 잘 뜨거웠다.김씨가 구들장을 잘 놓았는 것 같았다.역시 시골 방이 뜨뜻하니가 사람사는 방인 것 같았다.기분이 좋았다.뒤쪽 전봇대에 외등 스위치가 밖에 있어 일일히 밖에 나가서 껐다 켰다 하기가 번거러울 겄 같아 타이머를 달 .. 나의 이야기 2012.11.06
2012년 11월 6일 오후 03:18 오늘 귀염둥이 새식구를 한마리 얻었다.어미는 노승윤 형 집 개이고,애비는 종환이 형 처남 개(진돗개) 란다.태어난지 2개월여 되었고,이제 갓 젖을 떼었단다.노승이 소개로 승윤이 형 부인으로 부터 공짜로 얻었다.수산에 가서 개집 55,000원,개밥(진돗개용) 16,000원,개목걸이 등 총 80,000원.. 나의 이야기 2012.11.06
2012년 11월 2일 오전 09:39 어제 가보니,창고들어가는문이 90센티라서 드나들기 좁은 것 같아,30센티 늘려달라고 함.구들장을 김ㅆ가 놓고 있는데 약간은 불안.그래도 놓은 경력이 있다고 함 나의 이야기 2012.11.02
2012년 10월 30일 오전 09:56 오늘부터 시작합니다.내가 이런 블로그를 만들었다니 대견하기도 합니다.내꿈을 하나씩 이루어가는 모습을 열심히 기록해 보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