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5일 오후 07:43 어제 집사람하고 갓골 가서 자고 오늘 묘사갔다 왔다.황토방에서 박스를 깔고 잤다.불을 많이 때어서 그런지 뜨거웠고 완전히 골고루 따뜻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괜찮게 따뜻했고 아침까지 따뜻했다.집사람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벽난로 불도 때었는데 가동이 잘 되었고 보일러.. 나의 이야기 2012.11.25
2012년 11월 23일 오후 08:19 오늘 갓골 갔다 왔다.벽난로를 설치했다.설치후 불을 피워 보았다.난로가 잘 가동이 되었다.땔감은 일반 장작을 사용했다.그리고,벽난로 대금 400만원중 잔금 350만원을 주었다(계좌송금).장작바구니등 소품은 가져오지 않았는데 집으로 소포로 보내주기로 했다.한샘에서 식탁 파손부분을.. 나의 이야기 2012.11.23
2012년 11월 22일 오후 08:26 오늘은 갓골 못 갔다.오늘 모든 방문을 다 단다고 했는 데 다 달았을 것 같다.아침에 서사장하고 통화를 했는데,2층 베란다 문은 수동으로 바꾸기로 했고,보조걸이키 2개도 달기로 헀고,출입문에 말발굽도 달기로 했다.문 다는 방향을 문마다 확인을 해보니 벽쪽으로 잘 달기로 되어 .. 나의 이야기 2012.11.22
2012년 11월 21일 오전 09:40 오늘 노사장한테 전화해서 황토방에 불을 때어보니 부엌에서 보아 오른쪽 굴뚝쪽 반쪽은 거의 않뜨시었다고 얘기했고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밀양하이샤시 서사장한테 전화를해서 방화문 2개에 보조걸이 키를 달아달라고 하고,현관문에 말발굽을 달아 달라고 했다.그리하기로 했다.문.. 나의 이야기 2012.11.21
2012년 11월 20일 오후 07:41 오늘 갓골갔다 왔다.전등은 모두 잘 달아놓았다.외등,정원등 등 새등과 지난번에 달았던 등 중에서 고쳐 달아달라고 했던 등들이 모두 잘 달아져 있었다.냉장고도 배송되어 설치되어 있었다.황토방에 군불을 때어 보았다. 방에 연기가 새는 곳은 없는 것 같았다.1시간이사 때어 따뜻해 지.. 나의 이야기 2012.11.20
2012년 11월 19일 오전 11:22 오늘 노사장하고 통화를하니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고 했다.노사장이 밀양 샷시 서사장께 전화를 해서 오늘 내일중으로 문을 달아달라고 하겠다고 해서, 2층 베란다로 나가는 문을 수동으로 바꿔달라고 서사장께 얘기를 하라고 했고,문을 열때 벽이나 문짝이 상하지 않도록 완충 장치를 .. 나의 이야기 2012.11.19
2012년 11월 17일 오후 05:11 오늘 혼자 갓골 왔다.어제 바닦 강마루를 깔아 놓았다.색깔도 괜찮고 촉감도 재질도 좋다.특별히 잘못된 곳은 없는데 큰방 왼쪽 벽쪽으로 굴렁굴렁거린다.노사장한테 얘기했다.전등은 아직 않달았다.바깥 창고 청소한다고 오른쪽 창문을 여니까 뚝 떨어진다.창틀하고 창문 사이즈가 안.. 나의 이야기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