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0일 오후 07:19 귀촌생활이란게 중년 여성으로서 그리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 아니라 늘 가는걸 미루었는데... 오늘은 해피랑 첫만남을 해야될듯해 나도 따라 나섰다... 우리 식구의 일원이 됐다는걸 환영하고싶고 아직은 이사전이라 외로히 지낼 해피에게 격려와 안심을 시킬 요량으로.... 우리 집의 보.. 나의 이야기 2012.11.10
2012년 11월 9일 오후 08:54 여보! 오늘은 우리에게 특별한 날! 기분좋게 등산복을 하나씩 사입고 메밀국수를 끓여 먹었지만 기분은 맑음... 당신이 이런 일기같은 블러그를 만들어 고향 생활의 시작을 알리니 앞으로의 우리 생활도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집짓는다고 넘 수고가 많았고, 이런 꿈을 실현할수 있을만큼 .. 나의 이야기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