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7일 오후 05:11 오늘 혼자 갓골 왔다.어제 바닦 강마루를 깔아 놓았다.색깔도 괜찮고 촉감도 재질도 좋다.특별히 잘못된 곳은 없는데 큰방 왼쪽 벽쪽으로 굴렁굴렁거린다.노사장한테 얘기했다.전등은 아직 않달았다.바깥 창고 청소한다고 오른쪽 창문을 여니까 뚝 떨어진다.창틀하고 창문 사이즈가 안.. 나의 이야기 2012.11.17
2012년 11월 16일 오후 08:51 14일에 석운집에 있던 항아리 독들을옮겼다.옮기고 엄마가 저녁에 자겟다고 해서 주무시라고 했다.1층이 아직 문이 없어 조금 추운 것 같아 2층에 주무시겠다고 해서 그러시라고 하면서 아무래도 계단이 걱정이 되어서 조심하시라고 했고 엄마는 손잡이가 있어 괜찮다고 했다.그리고,라.. 카테고리 없음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