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5일 오후 07:43 어제 집사람하고 갓골 가서 자고 오늘 묘사갔다 왔다.황토방에서 박스를 깔고 잤다.불을 많이 때어서 그런지 뜨거웠고 완전히 골고루 따뜻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괜찮게 따뜻했고 아침까지 따뜻했다.집사람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벽난로 불도 때었는데 가동이 잘 되었고 보일러.. 나의 이야기 2012.11.25
2012년 11월 23일 오후 08:19 오늘 갓골 갔다 왔다.벽난로를 설치했다.설치후 불을 피워 보았다.난로가 잘 가동이 되었다.땔감은 일반 장작을 사용했다.그리고,벽난로 대금 400만원중 잔금 350만원을 주었다(계좌송금).장작바구니등 소품은 가져오지 않았는데 집으로 소포로 보내주기로 했다.한샘에서 식탁 파손부분을.. 나의 이야기 2012.11.23